정웅인 딸, '연예인도 반한 외모…' 이다희, 윤제문과 찍은 과거사진 포착!

↑ [이다희 트위터, 전설의주먹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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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가 촬영현장에서 정웅인의 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입니다.

화제가 된 사진은 과거 이다희가 촬영현장에 놀러온 정웅인딸과 함께 찍은 사진 입니다.

과거 이다희가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촬영장에 깜짝 방문한 우리 두 공주님! 정웅인 선배님의 예쁜 두 딸이에요. 보자마자 예뻐서 깜짝 놀랐어요. 사진 찍으니까 선배님께서 또 미투에 올릴 거지? 히히. 눈치 빠른 선배님. 예쁜 딸들을 보니까 기소 못 하겠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한편 과거 윤제문과도 찍은 사진이 발견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과거 영화 ‘전설의 주먹’ 공식 트위터에 “공식 트위터에서만 볼수있는 전설 파파라치. 정웅인 배우님의 따님. 한국의 수리가 대기실에 떴습니다. 아빠 응원 때문에 온 것으로 보이시지만 사실은 윤제문 배우님의 열혈팬이라고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정웅인의 딸 정세윤 양은 아빠어디가2 합류설이 돌면서 오늘 하루종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