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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엑소, 크리스마스 `랑데부`

기사입력 2013-12-2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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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와 엑소가 크리스마스 합동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
에프엑스와 엑소는 지난 2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에스엠타운 위크(SMTOWN WEEK f(x) & EXO 'Christmas Wonderland)'에 참여했다.
'뉴예삐오(NU ABO)'로 이날 공연의 포문을 연 에프엑스는 데뷔곡 ‘라 차 타’를 비롯해 ‘첫 사랑니’, ‘여우 같은 내 친구’, ‘스텝’ 등 정규 2집 무대와 ‘피노키오’, ‘일렉트릭 쇼크’ 등 히트곡 무대를 연달아 꾸몄다. 또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파티 분위기를 연출한 캐럴까지 에프엑스만의 개성 넘치는 음악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엑소는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을 넘나드는 무대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렛 아웃 더 비스트(Let Out The Beast)’와 ‘블랙 펄’로 첫 등장한 엑소는 ‘마마(MAMA)’, ‘늑대와 미녀’, ‘으르렁’을 비롯해 앨범 수록곡 다수를 불렀다. 이후 ‘12월의 기적’, ‘첫 눈’, ‘크리스마스 데이’ 등 최근 발표한 겨울 스페셜 앨범곡들도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더불어 엑소-K의 ‘피터팬’, 엑소-M의 ‘3.6.5’, H.O.T.의 ‘캔디'와 '행복’을 재현한 레퍼토리 역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합동 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는 콜라보 무대도 빠지지 않았다. 에프엑스와 엑소 멤버들은 각각 짝을 이뤄 노래와 댄스 퍼레이드를 펴 공연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에프엑스는 “데뷔 후 첫 콘서트를 크리스마스 이브에 열어 더욱 기쁘고 의미있다. 큰 응원을 보내줘 정말로 감사하다. 우리에겐 여러분이 크리스마스 선물이다"고 말했다. 엑소는 “팬들과 지금 이 곳에 함께 있는 것이 '12월의 기적'이다.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는 에스엠타운 위크는 25일 에프엑스와 엑소의 합동 콘서트가 한 차례 더 열리며, 26~27일 동방신기, 28~29일 슈퍼주니어의 콘서트로 이어질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fac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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