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가요대축제 아찔 무대 의상 "야해도 너무 야해~"

↑ 사진=해당영상 캡처

'가요대축제' '이효리'

가수 이효리가 결혼 이후 '가요대축제'에서 첫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효리는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13 KBS 가요대축제'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그는 정규 5집 앨범 '미스코리아'와 '배드 걸'로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특히 빛나는 미니드레스와 가터벨트 스타킹를 매치한 무대 의상으로 본인만의 섹시 카리스마를 뿜었습니다.

이어 힙합그룹 다이나믹듀오 와 'BAAAM'이라는 곡을 함께 부르며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몄습니다.

'가요대축제 이효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이날 의상 장난 아니었음", "이효리, 가요대축제 섹시미 폭발!", "이효리 가요대축제, 의상에 어울리는 카리스마였어요"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