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당방송 캡처 |
'유인영'
전지현과 유인영이 결혼식에서 포즈 경쟁을 벌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는 노서영(박정아 분)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천송이(전지현 분)와 한유라(유인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결혼식 전에 모인 노서영의 친구들은 함께 사진을 촬영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평소 앙숙사이인 천송이와 한유라는 서로 사진에 예쁘게 나오기 위해 과도한 포즈를 취
한유라는 다리를 내밀며 섹시한 포즈를 취했고, 천송이 역시 입었던 재킷을 벗으며 쇄골을 드러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유인영 전지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인영 전지현, 둘다 예뻐" "유인영도 키 엄청 크네" "유인영 매력 넘치는 듯! 내가 제일 잘 나가! 라고 외치는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