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필립스 |
'이보영 대기실'
배우 이보영의 대기실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은 지난해 12월 31일 SBS
이날 이보영은 이휘재, 김우빈과 함께 MC로 활약하며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대상까지 수상했습니다.
이보영 대기실 사진에 누리꾼들은 "이보영 대기실, 역시 다르네" "이보영 대기실, 지성이 아낄 것 같아" "이보영 대기실,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