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수영 열애, 데이트 차량 bmw 420d에 재벌설? "돈이 어마어마하네~"

↑ 사진=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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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수영 열애 소식에 배우 정경호가 정을영 PD의 아들이란 사실이 새삼 화제입니다.

정경호의 아버지는 정을영 PD로 '무자식 상팔자', '부모님 전상서', '천일의 약속', '인생은 아름다워' 등을 연출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 과거 공개된 바 있는 수영의 집안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수영은 한 라디오프로그램에서 자신의 할아버지가 예술의 전당을 건축한 한 유명 건축회사의 사장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수영의 집안이 재벌 아니냐는 추측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수영은 "할아버지 직업 때문에 그런 소문이 난 것 같다. 보통 건축회사 회장님이면 그렇게 보일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정경호의 차 BMW 420d 쿠페도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경호와 수영은 BMW 420d 쿠페를 타고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MW 420d은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4기통 디젤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38.8kg·m의 힘을 발휘합니다. 가격은 뉴 420d 럭셔리 라인이 부가세 포함 5530만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정경호 수영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경호 소녀시대 수영 열애, 집안도 대박이다! bmw 420d 홍보도 되네?" "정경호 소녀시대 수영 열애, bmw 420d까지 대박나겠다!" "정경호 소녀시대 수영 열애, 집안이 좋다! bmw 420d이 비싸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