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투데이/박효주 공식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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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신의 손'의 캐스팅이 확정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3일 '타짜-신의 손'의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타짜-신의 손'이 최승현(탑), 유해진, 김윤석을 비롯해 신세경, 곽도원, 이하늬, 이경영, 김인권,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등 출연진 캐스팅을 확정, 지난 1월 2일 서울 청량리에서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승현은 이번 영화에서 주인공 대길 역을 맡고, 배우 신세경은
박효주는 '타짜2'에서 판돈을 잃은 사람들의 돈줄을 책임지는 하우스의 마담 역을 맡았습니다.
타짜2 최승현 박효주 소식에 누리꾼들은 "타짜2 최승현 박효주, 기대하고 있을게요!" "타짜2 최승현 박효주, 역시 대박 캐릭터네" "타짜2 최승현 박효주, 벌써 촬영하고 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