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천이슬 과거 노출 화보’
↑ 사진=스타투데이 |
개그맨 양상국과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천이슬의 과거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양상국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녹화에서 연인 천이슬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바쁜 스케줄 때문에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여느 커플처럼 서로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이어 천이슬은 양상국에게 직접 만든 과자를 선물했고, 이에 양상국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시지 않았습니다.
양상국은 천이슬에게 “나의 어디가 좋으냐?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한다”고 물었습니다. 이에 천이슬은 “양상국의 가장 큰 매력으로 순수할 것 같지만 상남자인 게 '반전매력'이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천이슬의 과거 사진이 다수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천이슬이 과거 한 광고 모델로 활동했을 당시 사진으로 상의를 탈의한 채 몸에
천이슬 과거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천이슬 과거사진, 야하긴 하지만 예쁘네요 부럽다 양상국! 근데 저 화보 헉! 진짜 다 벗었네 아찔하게 다 보여요!” “양상국 천이슬 데이트 보다가 깜짝 놀랐다. 양상국 불안해서 사귀겠나” “천이슬 과거사진, 와 진짜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