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당영상캡처 |
K팝스타3 남영주 정진우 쏘듀
혼성듀오 쏘듀가 극찬을 받았습니다.
오늘(5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는 팀 미션 파이널 매치에 돌입해 치열한 팀 경쟁을 벌이는 오디션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쏘울듀오라는 뜻을 지닌 쏘듀 팀을 이룬 연상연하 남녀 듀오 커플 남영주, 정진우가 등장해 트러블 메이커의 ‘내일은 없어’를 열창했습니다.
두 사람은 마치 대화를 주고받는 듯 화음을 주고받으며 색다른 노래의 느낌을 주었습니다.
박진영은 “뮤지컬처럼 감정전달을 하더라. 둘 다 말을 하는 것 같다. 음정은 달려 있지만 대사를 하는 듯 해 소름 끼쳤다”고 했고 유희열은 “두 분 다 노래를 잘한다. 음색을 잘 골랐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양현석은 “도입부분 남영주보다 더 잘하는 사람 없을 듯하다. 18세 정진우는 아직 이 노래를
K팝스타3 남영주 정진우 쏘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K팝스타3 남영주 정진우 쏘듀, 봤어야 했는데 아쉽다” “K팝스타3 남영주 정진우 쏘듀, 양현석이 참 심사를 잘 봐주는 듯” “K팝스타3 남영주 정진우 쏘듀, 남영주 대박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