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힐링캠프’ 이휘재 편은 전국기준 9.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가 8.5%, MBC ‘다큐스페셜’이 3.8%를 각각 기록한 가운데 ‘힐링캠프’는 이휘재의 활약에 힘입어 신년 첫 주 월요 심야 예능 전쟁에서 승리했다.
이날 이휘재는 MBC 예능국 FD로 시작해 개그맨이 되기까지의 솔직한 스토리와 20년 인연의 이경규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 큰 웃음을 선사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