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하나 기자] 배우 이지훈이 미래의 2세 계획으로, 5명을 낳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7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이지훈이 출연해 퀴즈를 풀었다. 이날 “절친 3인방(이지훈, 신혜성, 강타) 중 누가 제일 먼저 결혼할 것 같나”는 질문에 누구 한명을 선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지훈은 대신 향후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누나가 있는데 조카만 5명이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누나가 5명을 낳았나”라고 묻자 “그렇다, 그런데 이들을 보고 있으면 너무 예쁘고 좋다”고 대답했다.
↑ 배우 이지훈이 미래의 2세 계획으로, 5명을 낳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사진=KBS |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