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심장이 뛴다’에서 이원종이 답답함을 토로했다.
7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는 소방대원으로 활약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기가 뭘 먹은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한걸음에 달려간 대원들. 그들을 맞아주는 건 아기 울음소리였다.
8개월 된 아기 환자는 눈물을 펑펑 쏟으며 울고 있었고, 아기 엄마는 “아기가 무언가를 삼킨 것 같다”고 말했다.
↑ ‘심장이 뛴다’에서 이원종이 답답함을 토로했다. |
이원종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한 7~8년 만에 갓난쟁이를 보다보니깐 겁이 났다. 목 속이나 이런 데 봤더니 뭐가 육안으로는 걸린 게 안보이더라”라며 걱정과 답답함을 토로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