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윤희'스틸컷 |
'윤희' '최지연'
배우 최지연이 열연한 영화 '윤희'가 화제입니다.
영화 '윤희'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댜큐멘터리 '탈북 모녀, 네 개의 국경을 넘다'의 윤여창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한 탈북 여성이 한국 사회에서 겪는 고난과 애환을 사실성 있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윤희'는 중국에 두고 온 딸을 찾기 위해 악착같이 돈을 모으는 탈북 여성 윤희가 뺑소니 사건에 휘말리고 설상가상으로 딸의 안전까지 위
특히 주인공 '윤희'를 맡은 배우 최지연의 연기가 극찬을 받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한편 '윤희'는 9일 개봉했습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희, 개봉관이 적어 아쉽네요" "윤희, 최지연 연기 기대할게요" "윤희, 보러 가야겠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