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해피선데이’가 변함없이 일요일 저녁 예능 3위에 그쳤다.
1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는 전국 기준 11.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11.3%와 동일한 기록이며 코너별 시청률론 ‘1박2일’이 13.7%,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8.2%를 기록했다.
이날 ‘1박2일’에선 멤버들이 경기도 북부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편안한 레저여행일 것이라는 멤버들의 기대와 달리 빙벽에 뱀쇼까지 펼쳐져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KBS 1박2일 방송캡처 |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