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된 영상은 원탁에 앉아 있는 13명의 탑독 멤버들로 시작했다. 이어 멤버들은 타이틀곡 ‘들어와’에 맞춰진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말로해’ 뮤직비디오의 메가폰을 잡았던 권순욱 감독이 이끄는 메타올로지가 다시 한 번 연출을 담당해 탑독의 퍼포먼스와 어우러지는 CG로 눈길을 끌었다.
탑독은
한편 탑독은 15일 오후 7시 홍대 V 홀에서 첫 팬미팅을 가질 계획이다. 이날 팬미팅에서 탑독은 16일 발표되는 ‘아라리오 탑독’ 타이틀곡과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공개 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