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조 촬영에서는 붉은 입술과 네일, 물에 젖은 촉촉한 머리에 보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드레스 차림으로 강렬하고 섹시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미니 드레스와 턱시도 재킷 아래로 이제껏 드러내지 않았던 수애의 곧고 긴 각선미도 눈길을 끌었다.
수애의 극과 극 매력이 담긴 이번 화보는 하이컷 118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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