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당방송 캡처 |
'전지현 남편' '전지현 캐스팅 비화' '최준혁'
전지현 남편과 전지현 캐스팅 비화가 화제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지현 남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연예가중계' 방송을 캡처한 것으로 전지현 남편 최준혁 씨의 얼굴이 담겨 있습니다.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 씨는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의 외손자로 미국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큰 키에 훈훈한 외모를 지녀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한편 김수현이 전지현 캐스팅에 참여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용감한 기자들'에 출연 중인 한 연예부 기자는 "'별에서 온 그대'의 여자 주인공 천송이 역을 맡은 전지현이 처음에는 캐스팅을 거절했다"며 캐스팅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이 기자는 홍석천 등 연예인 패널들이 전지현의 출연 거절 이유를 묻자 "전지현은 영화 '도둑들'과 '베를린'의 잇단 흥행으로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었다"며 "'별에서 온 그대'의 캐스팅 제안이 들어 왔을 때도 이미 영화 출연을 계획 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전지현을 염두에 두고 작품을 구상한 제작진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미 '도둑들'에서 전지현과 호흡을 맞췄던 김수현이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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