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역고드름.
마이산 역고드름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전라북도 진안 마이산 탑사에서 역고드름이 생겨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10~35cm 길이에 달하는 마이산 역고드름은 잔에 담아놨던 물이 얼면서 덜 얼어붙은 표면으로 물이 밀려나오면서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 마이산 역고드름. 마이산 역고드름이 포착돼 화제다. |
마이산 역고드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신기하다” “마이산 역고드름에 소원 빌면 진짜 이루어지나?” “사람 엄청 많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