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복선.
별에서 온 그대 복선이 화제다.
최근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8회에서 복선이 그려져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공개된 복선 속에는 천송이(전지현 분)가 이재경(신성록 분)에 의해 납치됐고, 이들이 탄 차가 절벽으로 향한다. 그 순간 도민준(김수현 분)이 슈퍼맨처럼 출동하며 목숨을 구한다.
↑ 별에서 온 그대 복선. 별에서 온 그대 복선이 화제다. |
과거와 현재가 일치하는 가운데 이 절벽을 담은 장면이 복선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