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엠버허드’ ‘조니뎁’ ‘조니뎁 엠버허드 약혼 23살 차이’
할리우드 배우 조니뎁과 엠버허드가 약혼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조니뎁과 엠버허드가 약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최근 엠버허드는 공식 석상에 약혼반지로 보이는 반지를 끼고 나타나 약혼설이 제기됐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엠버허드는 조니뎁으로부터 프러포즈를 받고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의 측근은 "조니뎁이 얼마 전 엠버허드에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조니뎁과 엠버허드의 약혼 사실을 인정했지만 이에 대해 양측 대변인은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조니뎁은 바네사 파라디와 14년 동안 동거하며 딸 릴리 로즈와 아들 잭을 낳아 가정을 꾸렸습니다. 그러나 결국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됐고, 이후 조니뎁은 23살 나이차에도 불구
조니뎁 엠버허드 약혼 23살 차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니뎁 엠버허드 약혼 23살 차이, 말도안돼! 정말? 대박!” “조니뎁 엠버허드 약혼 23살 차이, 조니뎁이 50대라는게 더 패닉이다” “조니뎁 엠버허드 약혼 23살 차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