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깨끗한 밤하늘
가장 깨끗한 밤하늘이 담긴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환호를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 ‘가장 깨끗한 밤하늘’이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2분 30초 길이의 영상에는 12일간 촬영한 밤하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영상은 칠레 북구 아타카마 인근의 고원 지대 해발 2600m에서 촬영된 것으로 별과 달의 모습이 선명하게 담겨 있다.
특히 무수한 별들이 쏟아지는 것 같은 풍경은 감탄을 자아낸다.
↑ 가장 깨끗한 밤하늘 가장 깨끗한 밤하늘이 담긴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환호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