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국내 최연소 힙합 걸그룹으로 데뷔해 이슈를 몰고 다닌 지피베이직이 내달 6일 파워풀한 신곡과 함께 컴백한다.
데뷔 때 부터 힙합 장르의 음악을 꾸준히 들려줬던 지피베이직은 앳된 모습을 완전히 벗은
소속사 제이시한인터내셔날 측은 “2년여 동안 혹독한 연습으로 성장한 지피베이직 멤버들이 컴백을 위해 새로운 무기를 장착하고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지피베이직의 일곱 번째 싱글은 2월 6일 주요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