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줄리엔 강이 ‘예체능’ 농구 경기 사상 최대의 난적을 만났다.
2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선 또 다시 뜨거운 농구 열기 현장을 보여준다.
이날 방송에선 ‘예체능’ 농구팀이 대전광역시 내 부동의 1위 ‘대전 드림’ 농구팀과 자존심을 건 진검 승부를 펼친다.
하지만 등장만으로도 ‘예체능’ 농구팀의 어안을 벙벙하게 만든 선수가 있었으니 미국인 센터 라이언이다.
↑ 사진=KBS |
연습에서부터 노련한 파울 유도는 물론 감각적인 어시스트까지 완벽에 가까운 그의 실력에 줄리엔 강은
한편,‘예체능’ 농구팀의 여섯 번째 농구 경기가 그려지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21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