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의 성형외과 광고 화보 속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클라라가가 모델로 활동 중인 그랜드성형외과병원은 21일 2014년 새 광고 화보 컷을 공개했다. 화보 속 클라라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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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성형외과병원 유상욱 병원장은 "클라라와 함께 선천적인 기형이나 사고를 통해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가 심한 환자들을 성형을 통해 복원해주는 의료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것이 좋은 인연이 됐다"고 밝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클라라 볼륨감 넘치는 건강미인", "명불허전 클라라 건강미", "클라라만 소화 가능한 의상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