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이 끝난 후 여배우의 모습을 주제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내추럴 한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오랜 기간 수련한 요가와 필라테스로 단련된 윤진서의 아름다운 곡선을 극대화한 의상으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에세이 ‘비브르 사 비(Vivre Sa vie)’를 출간하고 영화 ‘그녀가 부른다’에 주인공으로 출연한 윤진서는 올 상반기 영화 ‘태양을 향해 쏴라’, ‘산타 바바라’, ‘경주’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