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가슴골 드러내며 셀카 ‘남성팬들 두근두근’

‘송가연’

얼짱파이터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송가연이 섹시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송가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오늘 로드FC 코리아!!! 하느님 부처님 치느님 우리 팀 부디 무사히 건승하기를”라는 글과 함께 가슴골이 드러나 보이는 의상을 입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로드FC 코리아가 열리기 직전 찍은 사진으로 보이는 데, 그 섹시한 의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블랙의상은 로드걸즈 다운 모습이다.
송가연은 4전 전적을 가진 파이터로 지난해 10월에는 격투스포츠 최초로 소속 대회의 라운드걸로 활약하면서 눈길을 모았다. 거친 파이터의 모습과는 달리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당시 송가연은 격투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현재 송가연은 서두원짐의 코칭스태프 중 한 명으로 근무하고 있다.
송가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가연 서두원짐에 있구나! 대박이네!” “송가연 정말 글래머러스하네요!” “송가연 너무 섹시한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