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인생 첫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의 첫 공연을 무사히 마쳤어요. 너무나 훌륭한 배우 분들과 함께해서 정말 행복해요. 신인 뮤지컬 배우로서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남은 공
사진에는 분홍색 한복을 입고 화려한 머리장식을 한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현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현이 여주인공 연우 역으로 출연하는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은 2월 23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