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다이어트 비결을 전했다.
신지는 지난 21일 오후 서울 서교동 클럽 잭비님블에서 진행된 코요태 데뷔 17주년 미니앨범 발매 프레스데이에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했다”며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신지는 “운동이 가장 큰 다이어트 효과가 됐다”며 “예전에는 운동을 정말 싫어했는데, 이제 운동에
이어 그는 “근육량이 늘어서 예전보다 많이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신지는 “술도 많이 줄였다. 술을 마시면 안주를 먹어도 배가 고팠다. 결국 뭔가 많이 먹었는데, 금주 덕분에 먹는 양을 줄이고, 운동할 때도 힘들지 않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