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상에 “노민우 미모의 어머니와 커플샷”이란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노민우는 어머니 어깨를 끌어안고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노민우의 어머니는 20대 후반의 아들을 둔 어머니라고는 믿기지 않을
해당 사진은 노민우가 지난 연말 도쿄 공연을 마치고 대기실에서 만난 어머니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노민우 어머니, 최강 동안” “노민우 어머니, 닮았다” “노민우 어머니, 붕어빵 외모” “노민우 어머니, 시크하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민우는 현재 차기작 검토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