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극 ‘쓰리데이즈’ 제작사 측은 23일 박유천의 훈련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경호 훈련에 몰입 중이다. 검은색 훈련복과 모자를 눌러썼음에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유천 쓰리데이즈, 기대 중입니다” “박유천 쓰리데이즈, 재밌겠다” “박유천 쓰리데이즈, 멋있어” “박유천 쓰리데이즈, 훈
‘쓰리데이즈’는 휴가를 즐기기 위해 떠난 전용별장에서 저격위험에 처한 대통령과 그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경호원의 긴박한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SBS ‘싸인’, ‘유령’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와 ‘뿌리깊은 나무’의 신경수 PD가 의기투합했다. ‘별에서 온 그대’ 후속으로 2월말 첫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