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테일러 스위프트 트위터 |
'테일러 스위프트' '그래미 어워드 2014' '다프트펑크'
그래미 어워드 2014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6일 오후 5시(현지시간)부터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Staples Center)에서 음악계의 가장 큰 축제인 '제 56회 그래미 어워드(The 56th Annual GRAMMY Awards)'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포토월 행사에는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등이 나타나 환호를 받았습니다.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은 전미국레코드예술과학아카데미에서 주최하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 상으로, 1957년 제정됐습니다.
이후 1959년 제1회 시상식을 한 이래 매년 봄에 열리고 있으며 우수레코드·앨범·가곡·가수·편곡·녹음·재킷디자인 등
네티즌들은 "그래미 어워드 2014·테일러 스위프트 다프트펑크, 직접 보면 재밌겠다" "그래미 어워드 2014·테일러 스위프트 다프트펑크, 더 예뻐졌네" "그래미 어워드 2014·테일러 스위프트 다프트펑크,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다프트펑크가 '올해의 앨범'을 수상하는 등 총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