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14년 전에 이어 19살 사진 포착 "이 여자 방부제 먹나? 왜 그대로야?"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전지현 14년 전'

전지현 14년 전이 화제인 가운데 전지현의 과거 사진이 화제입니다.

최근 온라인상에 전지현의 19살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전지현의 19살 때 모습으로, 무려 15년 전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하얀 피부와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특히 34살인 현재와 큰 차이 없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습니다.

현재 전지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 역을 맡아 열연 중입니다.

전지현 14년 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지현 14년 전, 이건 반전에 반전인데!" "전지현 14년 전, 방부제 미모 비결이 뭐지?" "전지현 14년 전, 뱀파이어에 외계인 설 돌아" "전지현 14년 전, 자기관리의 끝판이네! 변함없는 모습에 입이 쩍"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