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해품달'은 소녀시대의 막내인 서현이 주인공을 맡았다. 이날 티파니와 보라는 공연관람 후
앞서 서현은 “(소녀시대)언니들이 항상 응원해주는 덕에 많은 힘이 된다”밝힌 바 있다. 티파니와 보라 외에도 씨스타의 소유와 배우 소유진이 방문해 서현의 첫 뮤지컬 데뷔를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현은 ‘해품달’로 뮤지컬계의 첫발을 내딛어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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