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측은 30일 "출산 준비를 잘 하고 있다"며 "기쁜 마음으로 설날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솔미 측은 "조심스러워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활동적으로 생활하고 있다"며 "박솔미, 한재석 두 분이 아이가 태어날 생각에 모두 즐거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솔미는 지난해 4월 배우 한재석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0년 방송된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고 결혼에 골인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