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가 최근 강남구 청담동 박술녀한복에서 2014년 갑오년 새해를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빅스 홍빈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정규 1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빅스는 2월 1일부터 세계 최대 뮤직마켓으로 불리는 '미뎀' 공연을 갖고, 글로벌 쇼케이스 '밀키웨이' 앙코르 공연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협찬=박술녀 한복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