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아나운서는 1일 오전 2014 소치 올림픽 중계를 위해 대표팀과 함께 출국했다.
공항에서 포착된 사진 속 박 아나운서는 베이지색 롱부츠에 긴 털이 눈에 띄는 모자가 달린 재킷을 입고 있다. 추운 도시로 떠나며 남다른 위장(?) 패션이 눈길을 끈다.
탑승 전에는 스피드스케이팅 이규혁 선수가 취재진에 둘러싸인 모습을 보
박 아나운서는 손범규 SBS 아나운서와 함께 오는 7일 개막하는 2014 소치 올림픽의 메인 MC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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