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방송 캡처 |
'조유영' '유정현'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이 '더 지니어스 시즌2 : 룰 브레이커'에서 탈락했습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2'에서 방송인 유정현이 조유영을 탈락시키고 생존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메인매치 '정리해고' 게임을 통해 은지원과 이상민이 살아 남았고, 탈락 후보로 지목된 조유영이 유정현과 데스메치 '흑과 백' 게임 끝에 최종 탈락했습니다.
데스매치로 진행된 '흑과 백'은 동일한 9개의 숫자 타일을 1개씩 제시해 높은 숫자 타일을 낸 플레이어가 승점을 획득하는 게임입니다. 조유영과 유정현은 연장전을 치르는 등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쳤지만 유정현이 1점 더 높은 승점을 차지해 승리했습니다.
한편,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출연자들이 1억원 상당의 상금을 놓고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심리 게임을 벌이는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유정현' 을 접한 누리꾼들은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말이 똑부러지네!"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유정현, 이 프로그램 재밌어!"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당차서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