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아빠어디가2 |
아빠어디가2 김진표 류진 안정환
‘아빠어디가 시즌2’에 합류한 류진, 안정환, 김진표가 첫 여행부터 진땀을 뺐습니다.
오늘(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이하 '아빠')에서는 충북 옥천에 자리한 육지 속의 섬 장고개 마을에서 보내는 여섯 가족의 첫 여행이 공개됐습니다.
류진 임찬형 부자, 그리고 안정환 안리환 부자는 아빠와 아이가 모두 일찍 일어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힘겹게 기상한 두 가족은 여행에 필요한 물건을 챙겨 힘들게 출발했으나, 출발하자마자 칭얼대는 아이들 때문에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또한 김진표는 딸 김규원이 엄마를 보고싶다고 말해 눈치보기에 바빴습니다.
아빠어디가2 김진표 류진 안정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어디가2 김진표 류진 안정환, 준수랑 지아 민국이 보고싶다” “아빠어디가2 김진표 류진 안정환, 아이들답고 귀엽네!” “아빠어디가2 김진표 류진 안정환, 아이들이 아직 무섭기도 하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