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팝콘콜’ 모델로 발탁됐다.
3일 (주)콘(대표 김민수)은 새로운 개념의 리워드앱 ‘팝콘콜’을 출시하며 달샤벳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팝콘콜’은 소비자가 일상적인 전화 통화를 하면서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방식으로 전화를 받거나 걸 때 노출되는 광고 화면을 보기만 해도 적립금을 쌓을 수 있는 신개념 통화 리워드 앱이다.
또 ‘팝콘콜’ 안에 광고 모델인 ‘달샤벳 메뉴’가 따로 있어 달샤벳의 비공개 사진과 영상을 팝콘콜에서만 볼 수 있다.
(주)콘은 “요즘 가장 인기 있고 발랄한 느낌의 걸그룹 달샤벳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팝콘콜’이 달샤벳과 함께 친숙하고 거부감 없는 새로운 방식의 앱 기술 생활 키워드가 될 것이며, 나아가 동남아시아는 물론 중국 진출에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걸그룹 달샤벳이 ‘팝콘콜’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MBN스타 DB |
한편, 달샤벳은 최근 신곡 ‘B.B.B’(Big baby baby)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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