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윤하가 최후 1인에 실패했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100’에 윤하가 출연해 100인을 상대로 퀴즈를 진행했다.
이날 MC 한석준 아나운서는 “한국외대 일본어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윤하는 “간당간당하게 졸업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론과 실제는 다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는 윤하가 경제학 용어로 저급의 재화나 서비스가 거래되는 시장을 뜻하는 단어를 맞추는 문제에서 탈락했기 때문이다.
↑ 사진제공= 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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