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한밤’에서 빌딩 재테크의 고수로 송승헌이 언급됐다.
5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 연예인 부동산 재벌 순위를 공개했다.
이 표에 따르면 이수만이 1위, 2위와 3위는 서태지와 양현석이 나란히 차지했다. 또 전지현은 논현동에 시세 150억의 빌딩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입한 이촌동 건물도 시가 50억이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전문가는 연예인들이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이유로 “미래의 안정적인 수입을 위해서 연예인들이 빌딩을 매입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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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부동산 전문가 두 명은 빌딩 재테크의 고수로 송승헌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