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무한도전 트위터 제공 |
무한도전 10분 일찍 방송, 다음주 결방, 탐정특집
무한도전이 ‘2014소치동계올림픽’으로 다음주에 결방됩니다. 오늘 방송은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MBC '무한도전' 제작진은 오늘(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무도 탐정 사무소' 명탐정으로 변신한 일곱멤버들. '범인은 이 안에 있어!' 한눈에 모든걸 꿰뚫는 추리력을 발휘하는데..과연 무도 탐정 사무소에 사건 의뢰는 들어올 것인가"라며 탐정특집 스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2월 8일 토요일 무한도전은 정상적으로 방송됩니다. 소치올림픽 중계로 결방되는 날은 다음주인 2월 15일 토요일입니다. 다함께 본방사수"라고 알렸습니다.
다만 올림픽 중계로 인해 '무한도전
무한도전 탐정특집 10분 일찍 방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탐정특집, 오늘 본방사수 해야하는데” “무한도전 탐정특집 10분 일찍 방송, 올림픽도 좋지만 하필 무한도전 결방이나” “무한도전 탐정특집 10분 일찍 방송, 이럴수가…안타깝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