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폴포츠 서예준, 폴포츠로부터 러브콜 받아…"무슨 사연이길래?"

↑ 사진=sbs놀라운대회스타킹 영상캡처

난치병 폴포츠 서예준

난치병 폴포츠로 불리는 서예준 씨가 '스타킹' 출연 이후 소식을 이야기했습니다.

'스타킹' 참가자 서예준 씨는 오늘(8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키워주세요 왕중왕전’에서 "5월에 폴포츠 내한공연 무대에 서달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스타킹-키워주세요' 3연승을 차지했던 서예준 씨는 "최근 통증이 더 심해졌다. 누워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서예준 씨는 "'스타킹' 출연 이후 무대에 설 기회가 많아졌다. 최근에는 5월 폴포츠 내한공연 무대에 서달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난치병 폴포츠 서예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난치병 폴포츠 서예준, 정말 대단한 재능이다” “난치병 폴포츠 서예준, 폴포츠가 먼저 제안하다니” “난치병 폴포츠 서예준, 좋은 일만 생기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