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소리' 사진=태연 인스타그램·종현 트위터 |
'숨소리'
소녀시대 태연과 샤이니 종현이 호흡을 맞춘 '숨소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SM 더 발라드'의 두 번째 앨범 '브레스(Breath)'의 타이틀곡 '숨소리'를 공개했습니다.
이후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인
'숨소리'는 한-중-일 3개 버전으로 제작되며 일본어 버전은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f(x)' 크리스탈이, 중국어 버전은 '엑소(EXO)' 첸과 장리인이 함께 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티즌들은 "숨소리, 얼른 들어봐야지" "숨소리, 나라마다 가수가 다르네" "숨소리, 태연이랑 종현이 불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