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뮤직비디오에서 박은지는 뽀얀 도자기 피부에 긴 웨이브 헤어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 우월한 바디라인을 과시하며 마치 그리스 신전 속 여신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줬다.
한편 유승우의 ‘입술이 밉다’는 쟁쟁한 신곡들의 맹폭 속에서도 인기를 얻으며 차트에서 순항 중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