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Alessandra Ambrosio)가 모성애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13일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는 아들 노아 피닉스와 넘치는 애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안겼다.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는 매혹적인 몸매의 소유자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다. 그런 그녀가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은 어떤 모습보다 가장 아름다우며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흰 티셔츠에 청바지만을 입고도 남다른 옷 자태를 뽐내 부러움을 안기고 있다.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의 아들 노아 피닉스는 어딘가를 응시하며 귀여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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