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이민우 셀카, 친남매 같은 반달 웃음 ‘훈훈’

민아 이민우 셀카

걸스데이 민아가 신화 이민우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민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우리 마지막 방송을 아쉬워해 주셨던 민우오빠. 오빠 다음 주 마지막 방송까지 잘 보고 있을게요. 오빠 귀염 열매 드셨나봐요. 저보다 더 귀엽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민우와 민아가 나란히 앉아서 손으로 하트를 그리는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민아와 이민우는 남매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눈매가 닮아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 민아 이민우 셀카 걸스데이 민아가 신화 이민우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이에 민아와 이민우의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민아랑 민우 진짜 닮았다” “민아랑 이민우 남매라고 해도 믿겠다” “훈남훈녀네” “민아 이민우 질투날 정도로 다정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