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별에서 온 그대’ 연우진이 깜짝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이휘경(박해진 분)은 죽은 큰 형을 생각한다.
이에 과거 휘경과 형의 모습이 나왔다. 휘경의 큰 형 역으로는 배우 연우진이 열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회상 장면에서 휘경의 큰 형은 막내동생의 졸업을 축하하며 녹음 기능이 되는 만년필을 건넸다.
↑ ‘별에서 온 그대’ 연우진이 깜짝 등장했다. 사진=별에서 온 그대 캡처 |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