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이 아기와 함께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뉴욕시에 있는 JFK공항에서 아기와 함께 있는 킴 카다시안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커다란 베이지색 모피 코드를 착용하고 있는 킴 카다시안은 출산 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자신의 딸 노스 웨스트를 다정하게 안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해 6월 미국 한 병원에서 카니예 웨스트의 딸 노스 웨스트을 출산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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