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영화 ‘300:제국의 부활’(이하 ‘300’)을 서울 지역에서도 관람 가능하게 됐다.
CGV 관계자는 5일 MBN스타에 “‘300: 제국의 부활’의 직배사인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측과 부율 협의를 마쳤다. 서울 지역에서도 상영 가능하다”고 밝혔다.
롯데시네마 관계자 역시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와 부율 조정을 합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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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워너브러더스와 CGV
‘300: 제국의 부활’은 아르테지움에서 벌어지는 페르시아 해군과 그리스 해군의 전설의 전투, 역사상 최초의 대규모 해전으로 기록된 ‘살라미스 전투’를 다룬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오는 6일 개봉.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